본문바로가기

Korean Hair Research Society
대한모발학회는 각종 탈모질환의 해결과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언제나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대한모발학회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한모발학회는 모발에 대한 학술활동을 수행합니다.

우리 학회는 대한피부과학회 분과학회로서 피부과전문의와 모발관련 기초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들로 이루어진 학회입니다. 1998년10월 29일 노병인 초대회장의 주도로 모발연구분과위원회로 출범한 후 2004년부터 정식학회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동안 전임 회장단과 운영진, 그리고 많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정기적인 학술활동으로는 매해 5월에 대한모발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8월에 모발연구세미나(HAIR FORUM)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피부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모발심포지엄을 개최하여 피부과회원들께 모발에 대한 다양한 학술 정보 및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4년도에는 전세계 모발연구학회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제8차 세계모발연구학회(The 8th World Congress of Hair Research)를 제주도에서 개최하여 대한모발학회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한모발학회는 모발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수행합니다.

우리 학회는 2004년 정식학회로 발족한 해부터 모발학회회원들의 공동연구를 매년 또는 격년으로 지원하여 왔으며, 많은 연구결과를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였습니다. 중요 연구 성과로 새로운 탈모형태 분류법(BASP classification)을 고안하였고, 현재 이 분류법은 국제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종류의 탈모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삶의 질에 대한 연구를 통해 환자의 어려움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탈모질환에 대한 표준진료지침을 제작하여 탈모치료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우리 학회는 탈모와 두피질환에 대한 최신정보 교육을 위해, 2011년부터 전국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교육프로그램(Continuing Hair Education)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초과학연구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연구회원 제도를 도입하였으며, 모발분야 기초연구에 종사하는 연구자들에게 문호를 개방하여, 학계 및 산업계에 종사하는 연구자의 활발한 학회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한모발학회는 탈모환우와 함께 합니다.

우리 학회는 탈모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2011년부터 ‘그린헤어캠페인’ 활동을 통해 일반인 및 탈모환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강좌, 탈모 검진, 대국민 탈모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자에 대한 정책적인 뒷받침이 필요한 부분은 국회와 정부관계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난치성 원형탈모환자의 치료와 사회인식전환에 도움이 되도록 환우회의 설립과 발전에 적극 협력하여 오고있으며, 소아원형탈모환우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한모발학회는 환우회와 관계당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환우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대한모발학회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에 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9기 대한모발학회 집행부는 그동안의 빛나는 성과를 계승 발전하기 위해 아래 분야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회원의 임상 및 기초연구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연구부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 피부과전문의와 기초의학자들이 모발학회에 더욱 쉽게 참여가 가능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탈모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의 수립 및 발굴을 통해 환우에게 다가가겠습니다.
새로운 9기 집행부는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학회에 도움이 되는 모든 의견은 최대한 검토 수용하는 항상 열려있는 학회구조를 유지하여 발전에 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6
대한모발학회 회장 최광성